[매개] 매개는 미디어를 진화시킨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18세기 서신공화국의 소셜 네트워크를 분석한 예시 화면 (그림 출처: http://mappingbooks.blogspot.kr/2013/07/expanding-republic-of-letters-india-and.html)

네트워크의 성장과 진화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미디어의 진화를 구조적 관점에서 살펴봤다면 제4부에서는 ‘매개’ 개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의 진화를 만드는 핵심 요인을 짚어본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출판 개념을 매개의 관점에서 재정의한다. 2장에서는 매개를 창조·재창조·복제·소비라는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사용자의 역할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16세기 서신공화국을 SNS의 사례로 해석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사업자 등을 위한 시사점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는 ‘전달 또는 도달’이 ‘매개’ 개념으로 전환됨에 따라 어떻게 미디어의 질서가 재구성되고 있는지 정리한다.

  • [제1장] 출판은 곧 매개다 (Publication is Mediation)
  • [제2장] 매개의 4가지 유형: 창조, 재창조, 복제, 그리고 소비 (4 Types of Mediation)
  • [제3장] 16세기 SNS에서 오가닉 미디어를 배운다 (Learning Organic Media from the Republic of Letters)
  • [제4장] 끝이 곧 시작이다 (The End is the Beginning)

<갈림 길>

  • 이전: [공간] 안과 밖의 경계가 없어진다
  • 다음: [정체성] 사용자는 누구이며 왜 매개하는가?
  • 선택: [네트워크] 미디어는 네트워크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