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Media

윤지영 (Dr. Agnes Yun)

오가닉 미디어: 연결이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

이 책은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미디어, 그래서 살아서 진화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살아서 성장하는 유기적인 미디어를 ‘오가닉 미디어(organic media)’로 명명했다. 등잔 밑에서 발견한 미디어의, 시장의, 사회의 새로운 질서에 대한 스토리이며, 결국 여러분이 만드는 미디어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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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scription

개정판에는 25년간 매클루언 프로그램 디렉터였던 데릭 드 커코브 교수 및 하바스 미디어 그룹의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이자 비방디 콘텐츠의 대표인 도미니크 델포르의 추천사/서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추천의 글

“나는 오가닉 미디어가 매클루언의 생각을 가장 멀리, 그러면서도 진정 독립적으로 확장시킨 책이라고 평가한다. 오가닉 미디어를 읽으면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묻는다면, 사실 발견을 멈춘 적이 없다고 답할 것이다. 저자의 책이 이토록 놀라운 이유는 인터넷이나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서가 아니다. 네트워크에 대한 다른 관점 때문이다. 미디어를 유기적인(organic) 것으로 보는 그녀의 관점이 더욱 포괄적이고 복합적으로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하게 한 것이다” _ 데릭 드 커코브 교수, 전 매클루언 프로그램 디렉터

“여러분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미래에는 오가닉 미디어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주어진(given)’ 것이라는 사실을 납득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매개자, 메신저가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다. 이용자들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물건을 더 쉽게 구매하도록 도와주고,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다. 저자는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한 콘텐츠를 만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짜릿한(thrilling)’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과장이 아니다. 이 새로운 ‘오가닉’ 질서에 내재된 잠재성은 무한하다.” _ 도미니크 델포르, 하바스 미디어 그룹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비방디 콘텐츠 대표

About the Author

파리 5대학(소르본)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에서 네트워크와 사용자 정체성을 주제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모바일랩장, 연구소장을 맡아 인터넷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기획.연구했다. 창업한 벤처(미디어레)에서는 SNS을 만들어 운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연결된 세상에서는 모든 제품과 시장 자체가 진화하는 유기체임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그동안의 연구와 경험, 통찰을 시장과 학계에 공유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 오가닉 미디어랩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어떻게 살아있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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